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/2017년/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9일 === ||<-18>{{{#ffffff '''6월 9일, 18:31 ~ 21:38 (3시간 7분), [[울산 문수 야구장|{{{#ffffff 울산 문수 야구장}}}]] 9,058명'''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''' || '''2''' || '''3''' || '''4''' || '''5''' || '''6''' || '''7''' || '''8''' || '''9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두산}}}''' || [[함덕주]] || 0 || 1 || 0 || 0 || 0 || 3 || 0 || 0 || 0 || '''4''' || 7 || 0 || 5 || || '''{{{#ffffff 롯데}}}''' || [[김원중(야구선수)|김원중]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5 || 1 || 2 || ||<-17>'''{{{#ffffff 양팀 주요기록}}}''' || ||<-2> '''{{{#ffffff 결승타}}}''' ||<-15>박세혁(2회 2사 2루서 우익수 2루타)|| ||<-2> '''{{{#ffffff 2루타}}}''' ||<-15>오재원(2회), 박세혁(2회)|| ||<-2> '''{{{#ffffff 실책}}}''' ||<-15>황진수(8회)|| ||<-2> '''{{{#ffffff 도루}}}''' ||<-15>황진수(3회)|| ||<-2> '''{{{#ffffff 폭투}}}''' ||<-15>김유영(8회)|| ||<-2> '''{{{#ffffff 심판}}}''' ||<-15>원현식, 이용혁, 문승훈, 전일수|| ||<-17>'''{{{#ffffff 두산 베어스 투수기록}}}''' || || '''{{{#ffffff 선수}}}''' || '''{{{#ffffff 결과}}}''' || '''{{{#ffffff 경기}}}''' || '''{{{#ffffff 승}}}''' || '''{{{#ffffff 패}}}''' || '''{{{#ffffff 세}}}''' || '''{{{#ffffff 이닝}}}''' || '''{{{#ffffff 타자}}}''' || '''{{{#ffffff 투구}}}''' || '''{{{#ffffff 타수}}}''' || '''{{{#ffffff 안타}}}''' || '''{{{#ffffff 4사}}}''' || '''{{{#ffffff 홈런}}}''' || '''{{{#ffffff 삼진}}}''' || '''{{{#ffffff 실점}}}''' || '''{{{#ffffff 자책}}}''' || '''{{{#ffffff 평균자책}}}''' || || '''[[함덕주]]''' || '''{{{#blue 승리}}}'''[br] || 12 || 3 || 4 || 0 || 7 ⅔ || 27 || 120 || 25 || 2 || 2 || 0 || 9 || 0 || 0 || 3.90 || || '''[[이용찬]]''' || [br] || 27 || 1 || 3 || 7 || 1 ⅓ || 7 || 22 || 7 || 3 || 0 || 0 || 2 || 0 || 0 || 3.30 || 선발투수 함덕주는 모든 우려를 불식시키고 7과 2/3이닝동안 탈삼진 9개를 잡으며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. 워낙 잘 던졌기에 불펜이 나올 틈이 없었을 정도였고, 결국 나온 투수는 함덕주의 뒤를 이어 1과 1/3이닝을 책임진 이용찬 뿐이었다. 김태형 감독이 경기 전에 했던 “노장 불펜들이 3연전 내내 나왔다. 불펜 투수들에게 최대한 휴식을 줘야 한다”는 발언을 함덕주가 현실로 만들어 준 셈이다. 이용찬이 8회에 나와서 만루위기를 자초하기는 했지만, 어쨌든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므로 해피엔딩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076&aid=0003104769|#]],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3553878|##]] [[싸대기 매치]]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뒀지만 워낙 혈투를 벌이느라 필승조 불펜을 소모했기에 함덕주가 조기에 무너졌다면 경기를 내줄 수도 있었지만, 함덕주가 [[이닝 이터]] 역할을 해주면서 불펜 소모를 최소화했기에 두산은 남은 경기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